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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은 이미 시작되었다.

甲辰九月  日  時에 大先生이 在咸悅會仙하사, 開天地大神門하시고 行天地大公事하시니라.
갑진구월  일  시에 대선생이 재함열회선하사, 개천지대신문하시고 행천지대공사하시니라.

 

갑진년 구월 대선생께서 함열 회선동에 계시며,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대공사를 보시니라.

 


作藁鼓하사 懸梁上하시고 興而擊之하사 曰, 好哉 好哉라, 此鼓之聲이 遠聞西洋也로다.
작고고하사 현양상하시고 흥이격지하사 왈, 호재 호재라, 차고지성이 원문서양이로다.

 

짚으로 북을 만들어 대들보에 매다시고 흥겨이 치시며 말씀하시기를, 좋고도 좋구나. 이 북소리가 멀리 서양까지 들리리로다.

 


興而唱之하시니 曰, 丙子丁丑 丙子丁丑 丙子開路아.
흥이창지하시니 왈, 병자정축 병자정축 병자개로아.

 

흥을 돋우어 노래하시니 가로대, 병자 정축, 병자 정축이여, 병자에 길이 열리도다.

  • 병자(丙子): 2014년 12월 22일(음력 11월 01일) ~ 2015년 01월 19일(음력 11월 29일)
  • 정축(丁丑): 2015년 01월 20일(음력 12월 01일) ~ 2015년 02월 18일(음력 12월 30일)
  • 병자개로(丙子開路): 병자에 길이 열린다는 것은 심통(心通)을 이룬 진주두사람이 갑오(2014)년 병자(丙子)월을 기점으로 천지부모의 마음과 하나로 연결되어서 이치를 바르게 보는 눈이 열리게 된 것을 말한다. 즉, 갑을(甲乙)로서 머리를 들게 된 것이다.

 

興而歌之하시니 曰, 子兮子兮天開하고 丑兮丑兮地闢이라.
흥이가지하시니 왈, 자혜자혜천개하고 축혜축혜지벽이라.

 

흥을 돋우어 노래하시니, 자여, 자여. 하늘이 열리고, 축이여, 축이여. 땅이 열리도다.

  • 자혜(子兮): 2018년 12월 07일(음력 11월 01일) ~ 2019년 01월 05일(음력 11월 30일)
  • 축혜(丑兮): 2019년 01월 06일(음력 12월 01일) ~ 2019년 02월 04일(음력 12월 30일)
  • 천개지벽(天開地闢): 무술(2018)년 갑자(甲子)월에 하늘이 열리고, 을축(乙丑)월에 땅이 열리었다. 즉, 무기(戊己)로서 굽이칠 수 있게 된 것이다.


寅兮寅兮人起하니 卯兮卯兮奇妙로다.
인혜인혜인기하니 묘혜묘혜기묘로다.

 

인이여, 인이여. 사람이 일어나니, 묘여, 묘여. 기묘하도다.

  • 인혜(寅兮): 2019년 02월 05일(음력 01월 01일) ~ 2019년 03월 06일(음력 01월 30일)
  • 묘혜(卯兮): 2019년 03월 07일(음력 02월 01일) ~ 2019년 04월 04일(음력 02월 29일)


辰兮辰兮雲起하고 九節竹杖高氣하니 六丈金佛宛然이라.
진혜진혜운기하고 구절죽장고기하니 육장금불완연이라.

 

진이여, 진이여. 구름이 일어나고, 아홉 마디 대지팡이의 기운이 높으니, 여섯 장 금부처가 완연하구나.

  • 진혜(辰兮): 2019년 04월 05일(음력 03월 01일) ~ 2019년 05월 04일(음력 03월 30일)


時節花明三月雨오 風流酒洗百年塵이라. 非吾人得意之秋乎아.
시절화명삼월우오 풍류주세백년진이라. 비오인득의지추호아.

 

철 꽃은 삼월 비에 밝게 피는 것이요, 풍류의 술로 백년의 티끌을 씻어내는 것이로다. 이로써 온 인류가 가을의 뜻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시니라.

  • 백년진(百年塵): 자주 통일 국가를 이루지 못한 100년의 한(恨)

 

 

출처(出處): 이중성(李重盛)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4편 8장

번역수정(飜譯修正) 및 해의(解義): 진주(眞主)



하나님(상제님)의 말씀 :

 

그래, 내가 동지에 개벽이 시작한다고 하였으니, 무술(2018)년 동지부터 개벽이 시작된 것이 아니겠느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모르는 놈은 손에 쥐어 주어도 모르느니라. 이미 때가 늦었으니 앞으로 땅을치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고 자신이 한 행동은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