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상제님)의 말씀

너희들이 개벽의 때가 언제인지 궁금해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일러 주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나보고 뭐 어찌란 말이더냐. 자기 앞가림은 자기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하느니라. 남에게 기대지 말고 스스로 진리를 찾으라 하였거늘 지금껏 허송세월 보내느라 쓸데없는 고생들만 하였구나. 내가 언제 개벽이 내년 내후년이라고 하였느냐? 나는 지난 동지에 이미 개벽이 일어났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산모의 뱃속에 있는 아이가 열 달을 다 채워야 나올 수 있듯이 오늘 내 성탄절을 기점으로 그 열 달이 다 찼으니 이제 때가 다 된 것이 아니겠느냐? 지금은 그 동안의 잘못을 반성하여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할 시간에 자신의 앞가림이나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때이다. 개벽은 반드시 올해가 되어야 하느니라. 내가 기유(己酉)년에 천지공사를 마쳤고, 고수부는 을해(乙亥)년에 천지공사를 마쳤으니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조화로서 올해 기해(己亥)년에 반드시 개벽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알겠느냐? 알 사람은 알 것이요. 모르는 사람은 답을 주어도 모른다. 이제 답을 알았으니 너희들 알아서 하도록 하여라.